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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6 20:03
어르신 댄스교실 ‘춤추는 오빠, 신나는 누나’
 글쓴이 : 인제문화원
조회 : 2,197  

어르신 댄스교실 ‘춤추는 오빠, 신나는 누나’ 큰 인기!

  인제문화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춤추는 오빠, 신나는 누나’ 댄스교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어르신문화사업 공모에 인제문화원이 응모해 선정된 이 사업은 지난 3월 말에 시작해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인제문화원 2층에서 열리는 댄스교실에는 매주 3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춤추는 오빠, 신나는 누나’에서는 기본동작을 익힌 뒤에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데, 춤에 관심이 있는 어르신들이 계속 신청을 하고 있어서, 1, 2부로 나누어 2시30분에 시작되는 2부에는 초보어르신이 춤을 배운다.   
  현재 전국의 많은 단체에서 어르신 댄스교실을 운영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춤을 추면 신체건강은 물론이고, 정신건강까지 좋아 활력이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한 인제문화원 백창현 사무국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하면 우리도 기쁘고 즐겁다.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라고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더불어 이번 사업을 우리 지역에 건강한 춤문화를 보급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어르신 댄스교실 ‘춤추는 오빠, 신나는 누나’ 큰 인기!

  인제문화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춤추는 오빠, 신나는 누나’ 댄스교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어르신문화사업 공모에 인제문화원이 응모해 선정된 이 사업은 지난 3월 말에 시작해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인제문화원 2층에서 열리는 댄스교실에는 매주 3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춤추는 오빠, 신나는 누나’에서는 기본동작을 익힌 뒤에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데, 춤에 관심이 있는 어르신들이 계속 신청을 하고 있어서, 1, 2부로 나누어 2시30분에 시작되는 2부에는 초보어르신이 춤을 배운다.   
  현재 전국의 많은 단체에서 어르신 댄스교실을 운영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춤을 추면 신체건강은 물론이고, 정신건강까지 좋아 활력이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한 인제문화원 백창현 사무국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하면 우리도 기쁘고 즐겁다.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라고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더불어 이번 사업을 우리 지역에 건강한 춤문화를 보급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