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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문화원  문화와역사  민속

 
DATE : 13-04-26 18:31
비석거리
 WRITER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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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읍 합강2리 합강정 밑 국도인 포장도로에는 고려시대부터 이조시대에 걸쳐서 선정(善政)을 베풀었던 인제 고을 현감인 박종복(朴宗福)을 비롯한 이세억(李世億), 김창국(金昌國), 한배후(韓配厚), 홍은변(洪殷變), 김현초(金顯初), 이인회(李仁會), 박종영(朴宗永), 정숙종 등의 선정 송덕 유사비 (善政 頌德 有思碑)가 20기(基)가까이 서 있는데 연유하여 이 고장 사람들은 옛부터 비석거리라고 불러왔다. 그러나 최근 국도의 확장과 포장공사로 인해 매몰되어 한기도 찾아 볼 수 없다. 
 
한때 이 지역을 소열, 차평리, 덕산리, 덕적리 마을의 장꾼들이 오고가고 할 때마다 유일한 휴식처로 고인들의 행적들을 찾아보았지만 이제는 옛 이야기가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