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4-26 19:27
장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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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인제문화원
조회 : 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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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소재지 : 인제군 남면 신풍리
ㆍ건립 : 1958년 9월 9일
장수사는 1958년 9월 9일 남면에 거주하던 신도 김학선 씨(68년도 사망.신남리에 거주하였던 조만윤 씨의 모친)가 여러 신도들과 더블어 건립하였으며 사망하기 전 현재의 김대진(79세) 주지 스님이 승계를 하였으며 우측 사찰 옆에다 산신각과 용왕각 그리고 객실 등 건물을 마련하였다.
신남에서 홍천 방향으로 국도를 따라 약 1km쯤 오다가 우측 장지골 계곡 1km를 으르면 장수사가 자리를 잡고 있으며 주위의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특히 바위 틈에서 나오는 석간수라는 물은 만병의 특효가 된다고 해서 일반인들이 많이 왕래하고 있다. 신도가 약 50여명이 되고 특히 일요일을 기하여 인근 군부대 장병들이 많이 찾아와 불도를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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