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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ㆍ소재지 : 인제군 북면 용대 2리 > ㆍ건립 : 644년 > > > 인제군 북면 용대리(내가평)에서 동남쪽으로 약 8.5km를 오르면 백담사가 있다. 백담사에서 영실암을 지나 6km를 가면 바로 오세암이 나온다. > 이 오세암은 백담사의 속현 암자로 당초에는 박달나무로 2층을 지어 관음암이라고 하였는데 신라시대 설악산에 불원을 개척한 자장율사가 장경을 전하고 구운의 대도를 찾고자 선덕여왕 13년(644)에 창건한 암자이다. > 이조 인조(仁祖 1643)때 명승인 설정대사가 이를 중건하여오세암이라 개칭하였는데 그 연유는 설정대사의 질아(侄兒)가 오세로 여기서 견성득도하여 東國第一禪院五歲庵이라 하였다는 설과 세조(世祖 1456)生六臣의 한 사람인 매월당 김시습(1435-1493)이 속세를 벗어나 대도를 갖고자 이곳에 단발 입산하여 오래있었던 탓으로 오세신동(五歲神童)의 칭호를 따서 오세암이라 하는 설이 있다. > 그 후 고종 을축년(乙丑年 1865)에 백하(白下)스님이 재차 중건하였고, 남호대사(南湖大師)가 해판 대장경을 봉안하였으며 매월당 유상도 있었으나 6.25동란으로 천년 국보는 애석하게도 소실되었다. >
링크 # 1
링크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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